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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한 풍경을 보니
8년전 재밌게 읽었던 BL
동급생에 나온 노래가 생각났다.
振り向く瞳に もゆる若葉よ
돌아보는 눈동자에 싹트는 어린 잎이여
春風にそよぐ あおき大地よ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푸른 대지여
いつか君と来る 少し大人になった日に
언젠가 너와 올 조금은 어른이 된 그날에
その時また君の もゆる若葉の映る目に
그때 다시 어린잎이 비치는 너의 눈을
会いたい
보고싶어
벚꽃에 이어 막 돋아난 어린 잎의 연한 색이
너~무 아름답다!
이건 오늘 산책하면서 본 꽃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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