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 하늘을 보니 생각나는 노래가 있었다.
구름 떼가 몰려오는 날엔
낮은 하늘을 기대할 수 있고
고독 비슷한 것에 잠긴 내 마음을
넘쳐 흘려 비우고 새 잔을 만드네
낮은 하늘 너무 아름답다~
728x90
'노래, 책,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록예찬론자 (0) | 2023.08.02 |
---|---|
유튜브 뮤직 내가 봄에 즐겨들은 음악 (0) | 2023.06.30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0) | 2023.05.09 |
영화 동주 명대사 (0) | 2023.05.05 |
다시 듣기 (0) | 202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