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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카테고리를 만든지 두달이 지나고
처음 써보는 감사일기.
긴 황금연휴를 끝내고 출근 했는데
의외로 피곤하지 않고 업무 열심히 해서 감사,
오늘 점심을 맛있는 산채비빔밥을 먹은 것도 감사,
퇴근하고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집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
밥 먹고 헬스장 가서 운동 열심히 할 수 있음에 감사,
저녁 시간 느긋하게 보낼 수 있어서 감사.
불평을 하면 끝없이 우울해지지만
감사하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내가 살아 온 것이
모두 하나님의 큰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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