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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3.12.1. 굴먹고 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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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있는 곳엔 눈이 왔다고해서
나는 눈 안 왔다고 인증샷 찍는데
하늘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아침부터 기분 좋았다~





출근길에 구름이 예뻐서 찍었다~






아침부터 배아프고 설사로 난리나서 점심은 죽먹음..






지사제 처방 받았지만 그걸론 안될것 같아서
수액도 맞았다ㅜㅜ
주사실에 좀 누워서 자는데 와우.. 개운함~
그 후에 설사 3번정도 했당ㅜ
감기에 배탈까지 겹치니 정말 힘들다..






저녁은 점심에 먹은 죽 포장해 온걸로 먹었다
그리고 평소보다 빨리 자버림~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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