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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말고 어디서 밥주나..
원래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번 밥 줘도
다 먹던 애들이 요즘은 한 그릇을 못비우네..
내가 팀이 바뀌어서 검사실 있을 때처럼
간식 많이 못 챙겨주긴 하는데
사료도 안 먹으니 걱정이 된다..
단골 동글이
얼굴 동그랗다고 옆 선생님이 지어주심!
완전 편한 자세..ㅋㅋ
간식 주는 내 손 공격해서 배은망덕해서
이름 덕이
감기로 콧물 흘려서 이름 콧물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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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팀이 바뀌어서 검사실 있을 때처럼
간식 많이 못 챙겨주긴 하는데
사료도 안 먹으니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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