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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저녁은
바람에 스치운다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가게 분위기도 좋았고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뷰도 예뻤다.
음식이 나왔는데 깔끔하게 담겨나와서 좋았다.
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고
정성이 느껴졌다.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셨음!!
강된장
뿔소라
성게알
나는 강된장을 먹었는데
3년 숙성한 강된장이라 더 맛있었고
강된장에 톳, 호박, 두부 등 여러 재료가 들어가서
한번에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다!
식사 끝나고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라는
이름을 가진 청귤주스를 마셨다.
달달하고 상큼해서 맛있었음!!
사장님이 윤동주 서시를 좋아하셔서
음료이름이 이런다고 하셨당
식사 다하고 주변 바다 걸었으면서 힐링~
바람에 스치운다 레스토랑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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