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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지를 꺼내다 사진 밑에 글을 읽었는데
할머니가 귀여워서 피식 웃었다.
동시에 마음이 따뜻해져서 사진을 찍었다.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
그리고 동생이 추천해준
디저트39에 망고수박화채!!!
새콤달콤 맛있었당
그리고 주말인데 의료지원ㅠㅠ
그래도 판소리, 국악 공연 볼 만해서 좋았다~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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