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카페 다올

어제 다녀온 광주 첨단카페 다올~
카페 간판이 없어서
뭔가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늑한 분위기도 좋았고
사장님 음악 듣는 스타일이 나랑 비슷한지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도 많이 나왔다.
검정치마, 알레프 등 인디곡들~
그리고 잊고 있던 좋은 음악도 나왔다!
허회경의 아무것도 상관없어

 

아무것도 상관없어

아티스트

허회경

앨범

아무것도 상관없어

발매일

2021.01.11

말렌카도 맛있었고
시그니처 음료도 달달해서 좋았당

다올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