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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가 당연히 1등ㅋㅋ
나머지는 다 기독교 관련 가수들이다!
알레프 노래는 짝사랑을 하고 있는
내 마음에 잘 맞는 가사들이 많다.
그리고 가장 많이 들은 곡은
데먼스이어의 Mondegreen.
‘그대는 노래 말고 사랑이나 되어주지
왜 나를 떠나서 아픈 문장이 되버렸나’
이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계속 들었다.
사과향도 짝사랑 노래라 공감되서 자주 들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헬스장에서 듣고
신나서 계속 들었던 노래다.
Lisa ono의 I wish you love
7월의 레몬에이드 때문에 여름에 생각나는 노래인데
I set you free(당신을 놓아줄게요)라는 가사로
짝사랑을 놓아주고 싶어서 많이 들었는데
포기 1도 못함ㅜㅜㅜ 1도 못잊음ㅜㅜ
가장 많이 들은 장르는 CCM!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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