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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 꽤 된 연어 오늘 드디어 먹었다ㅋㅋ
다행히 유통기한은 23년 10월로 꽤 남아있었다.
와사비랑 무순 구매하고,
시저샐러드 소스에 양파랑 사과 다져 넣고,
단촛물(식초 1, 설탕 0.5, 소금0.5)을
만들어서 밥이랑 비벼줬다.
이건 남동생 작품!
집에서도 연어초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맛도 파는 것에 뒤지지 않음!
연어초밥 다 먹고 가리비도 먹었다~~
후식은 미니 붕어빵!
즐거운 점심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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