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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책, 시

알레프 - 울음바다 中 심야 속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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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2주넘게 잠 설쳐서 너무 피곤하다ㅜㅜ
그냥 24시간 짝사랑하는 사람 생각이 난다..
그만하고 싶어도 생각이 흘러 넘치는 중.
그 사람 앞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크흠ㅠㅠ


그래서 울음바다를 읽다가
’불면의 밤이여 안녕‘을 사진 찍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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