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02)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례 맛집 파스타앳홈 오랜만에 간 파스타앳홈! 화이트&그린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쁘다. 사장님이 직접 키워서 요리에 들어가는 아이들~.~ 웰컴푸드 알리오 올리오 새우비스크크림 파스타 토마토 치즈 리조또 나의 최애 메뉴 새우비스크크림 파스타는 역시나 오늘도 맛있었고, 처음 먹어본 토마토치즈 리조또도 치즈도 탱탱쫀득하고 소스 진짜 맛있었다ㅠㅠ 알리오 올리오도 적당히 매콤해서 짱짱! 역시... 구례 파스타 1위는 파스타앳홈이다. 구례 비건맛집 브런치맛집 캄다운파티 3월에 오고 생각나서 한달만에 또 온 캄다운파티! 두유 요거트 보울 1개 주문했는데 두명에서 왔다고 두 그릇에 나눠주셔서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ㅎㅎ 두유 요거트는 처음인데 입맛에 잘 맞았고, 구례놀라와 잼이 잘 어울렸다! 구운야채파니니 빵이 겉이 바삭하게 구워져 와서 맛있고 단호박, 토마토, 수제 치즈 등 정말 잘 어울림.. 먹고나면 든든해서 포만감도 오래간다! 자주 생각나서 한번씩 먹으러 와줘야 함ㅎㅎㅎ 세 테이블이 모두 차 있어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은은하게 햇볕이 들어오는 캄다운파티의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점심시간이 아니라 쉬는 날 온다면 책 하나 가져가서 읽고 싶다ㅎㅎ 튀르키예 직수입 teksut 카이막 전에 카페에서 카이막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튀르키예에서 직수입한 건 더 맛있을 것 같아 주문! 질감은 정말 꾸덕하다~ 카이막 위에 꿀 뿌려주고~ 바게트에 발라먹었다! 부드럽고 느끼하고 고소한데 꿀이 달달해서 정말 잘 어울린다T^T 꺄아….. 어떤 하루 사람은 참 이기적이다. 왜 서운한지, 왜 화가났는지, 왜 태도가 변했는지에 대해 한마디 말도 하지 않으면서 알아주기를 바란다. 그리고는 혼자 멀어진다. -어떤 하루 中에서 잔나비 - TOGETHER! 너에게 하고픈 말은 하루에 딱 반 씩 접어 몇 밤 더 지새우면 달까지도 간대 천 번을 접어야지만 학이 되는 슬픈 사연 천둥 같은 한숨 타면 너의 곁에 닿으려나 구례 신상카페 리즈블랑 우울할 때 듣는 플레이리스트 알레프 사과향 앨범 노래 다 들었는데 그 후의 유튜브 뮤직 랜덤 재생이 내 감정이랑 딱 맞는 노래들만 나오는 중!!! 2024년 봉성산 벚꽃구경 + 비오는 날의 봉성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