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언약 & 새 언약의 혼동으로 싸움이 있었다.
옛 언약(시내산에서 맺은 언약.)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됨.
이방인들은 불쌍한 소외된 자들(소망x)
이방인들은 할례를 받고 유대인이 되어 율법을 지켜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기며 범죄해서 언약 파괴...
하지만 하나님은 이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새 언약을 주심
새언약
인간이 악하고 연약한 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어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려 하심.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아시고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이 먼저 오셔서 우리 죄를 대속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그래서 우리가 깨끗케 됨으로 성령이 우리에게 오실 수 있게 됨.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심. 그 다리를 건너야 천국 갈 수 있다.
우리가 새로운 다리를 만들려 하면 안 된다. ex) 율법으로 구원받으려 하는 것(그냥 종교생활..)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지금도 새 언약을 이해X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고,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들이 하나님 백성답게 살아가기 위해 율법을 지켜 행해야 하는 것이다.(성령님이 도우셔야만 가능)
정의와 공의가 하수처럼 흘러 평화의 나라를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어 영혼구원해야함!
마음을 항상 깨끗하고, 정결하게 해야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깨달아도 마음이 정결하지 않으면 열매X, 변화X, 지식만 쌓인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신다!(외모만 신경쓰지말고, 마음을 정결하게!)
항상 내 마음이 어떤지 살펴야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각을 가지고 있나, 버릴 것은 무엇인가.. 말씀 앞에 무릎 꿇고 기도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면 신앙생활이 쉽다.(내가 하려해서 어려움)
바리새인=회칠한 무덤 같다.
눈에 보이는 종교생활만 화려하고, 마음은 부패.(형식적인 종교생활)
율법주의자 특징: 남의 잘못 지적 잘 함, 자기 행위를 크게 생각함, 공동체를 어렵게 만든다.
율법주의에서 탈피
1. 복음이 바로 선포 되어야 함(복음에 대한 확신)
2. 지도자가 영적 권위를 가지고 있어야 함(말씀, 성령충만한 가운데서 나오는 권위)
자기 생각X, 세상 것X → 위험한 것!
예루살렘 총회의 결론(베드로가 말한 것을 모두 동의)
1.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은 것은 새 언약의 성취다.
2. 이방인들이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기 이전에 행했던 행동 모두 단절.
안디옥 교회에 편지 내용(우상에게 바친 제물, 목 매달아 죽인 짐승의 피를 마신 행위 등 하지마라!)
하나님을 믿기 전의 세속적 문화 모두 정리하고,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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