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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한여사 찜닭 같이 일하는 직원 추천으로 온 한여사 찜닭~~~ 예약하고 가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반찬들은 다 주인아주머니께서 직접 재배하신 걸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초무침에 전복 들어감!!! 후덜덜~ 찜닭 양도 많고 적당히 매콤해서 정말 맛있었다ㅎㅎ 사진보니 또 먹고싶다~
치이리베(치이카와 X 도쿄리벤저스) 클리어 파일, pp스텐드 기다리고 기다리던 치이리베 굿즈~ 제가 생각했던 아크릴 재질이 아니더라구요~ 클리어 PP스텐드였어요!ㅋㅋ 귀욤ㅎㅎㅎ 4종류의 클리어 파일입니다~ 책상에 다른 PP스텐드들과 세워놓으니 더 귀엽네요ㅋㅋ
간장종지 예쁘당 간장 종지인데 뭔가 예뻐보여서 찍었다ㅋㅋ
고양이새끼들 요즘 나말고 어디서 밥주나.. 원래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번 밥 줘도 다 먹던 애들이 요즘은 한 그릇을 못비우네.. 내가 팀이 바뀌어서 검사실 있을 때처럼 간식 많이 못 챙겨주긴 하는데 사료도 안 먹으니 걱정이 된다.. 단골 동글이 얼굴 동그랗다고 옆 선생님이 지어주심! 완전 편한 자세..ㅋㅋ 간식 주는 내 손 공격해서 배은망덕해서 이름 덕이 감기로 콧물 흘려서 이름 콧물이ㅋㅋ
순천 중화요리짬뽕 전에 짬뽕 너무 맛있게 먹고 오늘 또 왔다! 탕수육이 제일 먼저 나와서 탕수육부터 먹었다~ 고기도 부드럽고 정말 맛있다ㅎㅎ 처음부터 소스 부어져서 나오니 찍먹들 주의하시길 나는 간짜장을 주문했다~ 전에 짬뽕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짜장도 맛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간짜장에 양파가 살아있어서 씹는 맛이 있었고, 고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짱짱!!! 중화요리짬뽕에서 맛있는 점심이었다!
치이카와 인형ㅋㅋ 남동생이 경주 소품샵 가서 치이카와 있다고 연락왔다. 그리고 친구도 부산 소품샵에 치이카와 있다고 연락왔닼ㅋㅋ 서울 사는 친구도 연락 옴ㅋㅋ 치이카와 많이 파는 구낭ㅋㅋ
오랜만에 티읕 카페~ 오랜만에 티읕 카페를 갔다. 분위기 좋다ㅎㅎ 베트남 연유 커피 아이스로 주문ㅎㅎ 시원하고 달달하고 역시 맛있었다!!!
구례 마라홀릭 구례에 새로 생긴 마라탕 집! 드디어 와봤다~~ 원하는 재료 담아서 가져가면 무게를 달아주는데 결제하고 후 요리해준다. 무게를 재는데 15,000원이상이면 다른 볼에 나눠서 담아야한다. 모르고 막 담다가 설명 듣고 나눠 담았다ㅋㅋ 마라탕 소스 셀프코너~ 맛있게 먹는 방법도 나와있다. 마라탕 외에 여러 메뉴를 판매한다. 볶음밥이랑 새우도 궁금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패스~ 꿔바로우 진짜 먹고 싶었는데.. 짧은 점심시간ㅠㅜ 수다 떨면서 기다리니 가져다 주셨다. 구례라 별 기대 안했는데 기대이상! 완전 맛있음~ 볼 2개에 담아서 두그릇 나왔다ㅋㅋㅋㅋ 나는 맵찔이라 0단계가 딱 좋았다. 마라홀릭 완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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